- 21(Twenty One)으로도 불리는 이 게임은
카지노에서 제일 인기 있는 게임으로 딜러가 자신과 Player 에게 순차적으로 카드를 분배하여 그 합이 21에 가깝도록 만드는 과정에서
Rule을 따라야 합니다.
이 게임은 19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고, 벵떼엥(Ving te un)으로 불려지고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유래 등이 있습니다.
고객과 딜러는 서로 한 장씩 두장의 카드를 받는다.(고객은 두장 모두 Face up, 딜러는 첫 장을
Face up, 둘째 장은 Face down) 고객은 21을 얻기 위해 원하는 만큼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추가를 원하면 ‘Hit’ 아니면
‘Stay’ 한다. 딜러는 카드 두장의 합이 16이하이면 의무적으로 추가 카드를 받아야 한다. 고객의 카드 합이 딜러의 카드 합보다 21에
가까우면 이긴다. 합이 같으면 비긴 것이 되고, 21이 넘으면(Bust) 자동으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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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card 가
없는경우 -
Face card 가
있는경우
처음 두 장의 카드 중 한장이 A(11), 나머지 한장이 10, J, Q, K로 합이 21인 경우, 베팅액의 1.5배를 받는다. -
- Split을 원할 경우 한 장의 카드만추가로 받을 수 있다
처음 두 장의 카드가 같은 가치의 숫자인 경우(A와 A, K와 J, Q등) 카드를 두 패로 나누어 각각의 게임(고객이 선택)을 진행, 이 경우 최초 베팅과 동일 금액을 걸어야 한다.
A는 스플릿 1회만 가능하며, 그 외 카드는 3회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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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두 장의 카드 합과 관계없이 한 장의 카드만 추가한다는 조건으로 최초의 베팅액 이하로 추가 베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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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의 Face up카드가 A일때 고객은 딜러의 블랙잭 가능성에 대비, 최초 베팅액의 1/2내에서 별도의 보험베팅을 할 수 있다. 이 때 딜러가 블랙잭이면 플레이어는 보험 베팅의 2배를 받지만, 블랙잭이 아니면 보험 베팅액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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